넥슨, 'NDC26' 발표자 모집 시작…내달 4일까지 접수

  • 게임 산업 트렌드·실무 노하우 공유의 장

  • 9개 트랙 운영, 개발자 누구나 지원 가능

NDC26 공식 이미지사진넥슨
NDC26 공식 이미지[사진=넥슨]

넥슨이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 행사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6’의 발표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접수 마감은 3월 4일까지다.

NDC는 2007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게임 산업의 기술 트렌드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온 대표적인 개발자 콘퍼런스다. 게임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에게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해왔다.

지난해에는 6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재개되며 3일간 누적 오프라인 참관객 7600여명, 온라인 생중계 누적 조회수 5만 8500회를 기록했다.

‘NDC26’은 오는 6월 16일부터 3일간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 및 인근에서 열린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 △데이터 △블록체인 △커리어 등 총 9개 트랙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 전반의 AI 기술 수요 확대에 맞춰 AI 활용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다루는 세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발표자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N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시행착오와 고민 등을 공유하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발표자는 NDC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발표자에게는 1:1 스피킹 코칭을 비롯해 NDC 초대권, 아트북, 레디백, 오프라인 세션 우선 입장권과 소정의 연사료가 제공된다.

넥슨은 3월 말까지 최종 발표자를 확정하고, 5월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전 참관 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