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민선 8기 들어 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단기간 내 대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한 결과다.
시는 지난해 ‘첨단산업도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투자유치도시’ 부문까지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그동안 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AI·IT·팹리스·바이오헬스 등 4대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유망기업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산업클러스터 전략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 기반을 확충해 미래형 자족도시 남양주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브랜드와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남양주시, 2026년 청년정책 5대 전략 57개 사업 본격 추진...실질적 지원 확대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의 실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과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서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확대, 주거 부담 완화, 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뜬다, 남양주가 뛴다! 함께 성장하는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5개 분야 5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 청년담당관을 중심으로 18개 부서가 총 4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인구정책기금이 반영된 첫 사업으로, 청년주거 안정지원사업 6억 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시는 청년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지원을 토대로 청년의 참여와 성장이 도시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년은 남양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세대”라며 “여기 계신 청년대표들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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