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뉴스픽] 에듀윌·현대리바트·바디프랜드

에듀윌, 中 신루이웨이예 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는 양형남 에듀윌 대표(왼쪽)와 남용권 신루이웨이예 그룹 회장. [사진=에듀윌[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는 양형남 에듀윌 대표(왼쪽)와 남용권 신루이웨이예 그룹 회장. [사진=에듀윌[

에듀윌은 중국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기업인 신루이웨이예와 글로벌 교육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에듀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형남 에듀윌 대표이사와 남용권 신루이웨이예 그룹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에듀윌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신루이웨이예의 중국 현지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교육 생태계 전반에서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에듀윌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주요 직무 자격증 등 핵심 콘텐츠를 중국 현지 실정에 맞춰 최적화하고, 전용 학습 앱(App) 보급에 나선다. 아울러 신루이웨이예의 중국 내 13개 지사 인프라를 거점으로 '에듀윌 북경 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K-교육 확산을 위한 현지 전초기지를 구축한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글로벌 유학 서비스 모델을 주도해 온 신루이웨이예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교육 서비스의 국경을 허무는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 가구업계 최초 'XR 상담 서비스' 운영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리바트 오프라인 매장 리바트 토탈 강남에서 고객이 삼성전자 갤럭시 XR 헤드셋을 끼고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현대리바트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리바트 오프라인 매장 '리바트 토탈 강남'에서 고객이 삼성전자 '갤럭시 XR' 헤드셋을 끼고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가상공간 체험형 상담 서비스인 'XR 디자인 스튜디오'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XR 디자인 스튜디오'는 삼성전자의 확장현실(XR) 헤드셋인 '갤럭시 XR' 기기에 고객 상담 프로그램을 탑재한 서비스로, 상담에 XR 기기를 접목한 건 국내 가구 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XR 상담은 단순히 가구가 배치된 조감도를 확인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실제 거주 중인 집에 가구가 배치된 모습을 여러 각도로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대고객 서비스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인테리어 쇼핑에서의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리바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집에 관한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하겠다"고 말했다.
성년 맞은 바디프랜드, AI헬스케어로봇 글로벌 스탠다드 원년 선언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733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733'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 헬스케어 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07년 3월 3일 창립 이후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했다.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광혈류측정(PPG) 센서를 적용하여 심박수·변이도와 혈중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한다.

바디프랜드 곽도연·김철환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향후 헬스케어로봇 제조 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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