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 동반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2026년 김천시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지정 희망 업소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쟁점이 된 어린이 출입 제한 구역 확산을 방지하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어디서나 환영받는 외식 환경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김천시 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다. 다만 주류나 안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나 배달 전문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아이 전용 메뉴’ 판매가 필수 요건이며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해 영업장 면적 80㎡ 이상의 업소를 우선 권장한다.
최종 선정된 25개 업소에는‘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공식 인증 현판이 부착된다.
또 업소 당 50만원 상당의 아동용 식기류와 유아용 의자 등 편의 물품을 지원해 영업주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김천시청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한국휴게음식업협회 김천시지부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즈존 운영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환영받는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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