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태양광 보급확대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수립 중인 '태양광 생태계 혁신방안'의 주요 방향성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기후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보급하기 위해 공공 유휴부지 발굴, 전력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등을 통해 태양광 보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에게 햇빛소득 등 수익이 최대한 공유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입찰제도 개편, 핵심기자재 공동구매로 발전단가는 인하하고 금융·세제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은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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