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6일 시청에서 (사)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회장 유태준)와 협약을 맺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관련 학술행사, 포럼, 전시회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AI)을 말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구현하고 적용해 로봇·스마트 기기 등이 스스로 판단하며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다.
유태준 회장은 "수원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가 만들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을 비롯한 지방정부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 혁신을 하고 있는데 협회가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강국으로 발전하는 데 한국피지컬에이아이 협회와 함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