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퇴임교원 정부포상 수여… 장진호 교수 '옥조근정훈장' 영예

  • 수산생명의학 분야 교육·연구 헌신 공로 인정…

  • 70주년기념관서 퇴임교원 환송식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송하철는 지난  6일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2026년 2월말 퇴임교원 정부포상 수여 및 환송식’을 개최했다사진국립목포대
국립목포대학교(송하철)는 지난 6일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2026년 2월말 퇴임교원 정부포상 수여 및 환송식’을 개최했다.[사진=국립목포대]


국립목포대학교가 오랜 기간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임 교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수산생명의학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기여해 온 장진호 교수의 옥조근정훈장이 눈길을 끌었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6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2026년 2월말 퇴임교원 정부포상 수여 및 환송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랜 기간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헌신해 온 퇴임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포상에서는 강봉룡(인문콘텐츠학부) 교수와 강석주(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으며, 임종석(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와 장진호(수산생명의학과) 교수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한 이종근(영어교육과) 교수는 근정포장을 수상했고, 나춘기(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와 박찬표(행정언론미디어학부) 교수에게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장 감사장이 각각 수여됐다.


특히 장진호 교수는 수산생명의학 분야에서 후학 양성과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장 교수는 재직 기간 동안 수산생물 질병 관리와 수산생명과학 분야 교육에 힘써 왔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다수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지역 해양·수산 산업과 연계된 학문 발전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학생 중심 교육과 연구 지도를 통해 현장에 강한 인재 양성에 힘써 왔으며, 학과 운영과 대학 발전에도 꾸준히 참여해 학문 공동체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해 왔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부포상 및 감사장 전수, 총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오찬 간담회를 통해 퇴임 교원들과 감사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

송하철 총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시간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 교수들의 학문적 열정과 교육 철학이 앞으로도 국립목포대학교 구성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이번 퇴임 교원 환송식을 통해 대학 발전을 이끌어 온 교육자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학문과 교육의 전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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