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매버릭 맥닐리, 빌리 호셜(이상 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의 특급 지정대회인 시그니처 이벤트 중 하나다. 정상급 선수 72명만 출전할 수 있다.
우승은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거머쥐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바티아는 대니얼 버거(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승리하며 1년 11개월 만에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9억4000만원).
아울러 바티아는 PGA 투어 3승을 모두 연장전 승리로 일궈내는 진기록도 세웠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24위를 마크했다.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라운드 이후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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