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국 나스닥, 싱가포르에 새 사무소 개설

사진싱가포르 금융관리국 홈페이지
[사진=싱가포르 금융관리국 홈페이지]

싱가포르 금융관리국(MAS, 중앙은행에 해당)은 9일 미국 증권거래소 운영사인 나스닥이 싱가포르에 새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과의 자본시장 연계를 강화하고 더 많은 상장 유치를 뒷받침하려는 목적이 있다.

알빈 탄(Alvin Tan) 통상산업부 장관(국가개발 및 무역산업 담당)은 "이번 사무소 개설은 나스닥이 싱가포르에서 전개해 온 20년 이상의 실적을 기반으로 하며, 싱가포르 및 금융관리국과의 오랜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탄 장관은 또한 정부가 민간 투자자와 공동으로 스타트업에 출자하는 제도인 '스타트업 SG 에퀴티'에 10억 싱가포르 달러(약 1,243억 엔)를 추가 출연하고, 급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상장을 촉진하는 기존 '앵커 펀드'에 15억 싱가포르 달러의 자금을 투입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러한 시책과 이번 협력을 결합함으로써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자금에 접근하기 쉬워지고 향후 상장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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