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루트, 무상감자 결정 여파에 급락

사진에이루트 홈페이지
[사진=에이루트 홈페이지]


에이루트가 무상감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에이루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12% 떨어진 119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공시한 무상감자 결정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이루트는 전날 보통주 6주를 동일한 액면가액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자가 완료되면 연결 기준 자본금은 기존 603억원에서 약 101억원 수준으로 감소한다.
 
무상감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통상 감자는 기업의 재무상태가 좋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단기적으로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회사 측은 감자 이후에도 주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어 주식가치가 훼손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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