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시 도정의 입(대변인)과 머리(기획조정실장)로 일하며 ‘위기의 이재명’과 끝까지 함께했던 두 동지의 재회라는 점에서 정치권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 김용 전 부원장과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공천 경쟁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공유하며 "정통 민주 세력이 똘똘 뭉쳐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두 인사는 최근 당 안팎에서 거론되는 타당 출신 후보의 선거 공세에 맞서, 이재명 경기도정의 성과를 직접 일궈낸 ‘검증된 일꾼’이자 ‘진짜 민주당원’인 최원용 예비후보가 반드시 공천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최원용 예비후보는 "어려운 시기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던 김 전 부원장의 격려에 큰 힘을 얻는다"며 "타당에서 온 후보에게 흔들리지 않고 민주당의 자부심을 지키며 공천 승리를 넘어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해 평택시장이 되어 이재명 대통령의 애민정신, 실용주의 및 현장 중심주의 로 대변되는 행정철학을 평택시정에 구현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회동을 기점으로 최원용 예비후보는 지역 내 정통적 민주당 지지층을 결집하는 ‘원팀(One-Team) 전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경선 전부터 민주당원들과 민주당 성향의 지지자들을 포함한 시민들의 지지세를 확산시켜 공천권 확보를 통해 본선에서 필승한다는 대세론을 굳힐 예정이다.
최 예비후보는 평택이 반도체 산업과 항만, 미군기지 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도시의 성장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평택의 가장 큰 현안으로 지적되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최 예비후보는 경기도와 평택시 행정을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경기도청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하며 경기도 예산과 정책을 총괄했고, 평택시 부시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며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도시 발전 전략 수립 등에 참여했다.
또 평택개발지원단장으로 재직하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평택의 산업 기반 형성 과정에도 깊이 관여해 왔다.
최 예비후보는 “평택은 앞으로 20년, 30년의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 리더십”이라며 “평택의 성장 잠재력을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시정을 만들고 시민들과 함께 평택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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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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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 2026-03-15 15:16:37이재명의 적통은 최원용이다. 공xx 같은 국힘 출신은 민주당 당원들이 심판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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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2026-03-15 15:08:30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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