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열린 황 CEO의 기조연설을 직관했다. 제프 피셔 엔비디아 수석부사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기조연설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선 SK하이닉스 사장(인공지능 인프라 담당), 이상락 SK하이닉스 글로벌세일즈 담당도 같은 줄에 나란히 자리했다.
최 회장은 현장에서 제프 피셔 수석부사장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피셔 수석부사장은 지난달 5일 최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실리콘밸리 치맥 회동'에 참여한 인물로 엔비디아의 2인자로 불린다.
최 회장과 황 CEO의 만남은 지난달 5일 실리콘밸리 치맥 회동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번 회동에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슈퍼칩 '베라 루빈'에 들어갈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비롯해 여러 개의 저전력 D램(LPDDR)을 묶은 모듈 제품 소캠2(SOCAMM2), 그래픽용 D램(GDDR7), 기업용 스토리지(eSSD) 등 인공지능(AI) 메모리 전반에 걸쳐 양사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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