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더블유씨피, 증권가 실적 개선 전망에 14%대 급등

사진더블유씨피
[사진=더블유씨피]

더블유씨피가 실적 개선 전망 등에 힘입어 장 초반 14%대 급등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9분 더블유씨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10원(14.46%) 오른 1만4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만463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KB증권은 더블유씨피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보류'에서 '매수'로 올려 잡고, 목표주가도 기존 1만1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까지는 실적에 기여하지 못했던 ESS용 분리막이 올해 2분기부터 출하되면서 더블유씨피의 실적은 드라마틱한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주요 고객인 삼성SDI의 ESS용 분리막 출하 확대에 따른 낙수효과가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추진 중인 추가 고객 확보 가능성도 열려 있어 실적 개선 속도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0.52배로 여전히 저평가돼 향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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