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전 지역 물 걱정 없는 완주’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상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군은 지방상수도 공급의 마지막 관문이었던 동상면 일원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군민 누구나 깨끗한 물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를 구현키로 했다.
도비 보조예산을 확보해 총 사업비 412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상수관로 56.6㎞, 배수지 1개소(500㎥), 가압장 14개소 등을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그동안 군은 상수도 공급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특히 비봉면과 운주면, 경천면에 이어 최근 화산면까지 순차적으로 지방상수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며, 미급수 지역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다.
유희태 군수는 “전 지역 지방상수도 공급은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다”며 “동상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10만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외수입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비중이 높은 12개 부서 팀장이 참석해 부서별 징수 현황과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실효성 있는 징수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연말까지 고액 체납자 집중관리, 생계형 체납자 대상 분납, 신속한 채권 확보, 부동산 공매, 결손처분 등 체납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방자치 재원의 큰 범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세외수입 징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체납 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군민을 위한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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