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1일 “꿈꾸는기자단은 어린이가 직접 다양한 시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박 시장이 어린이 참여 기반 시정 홍보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꿈꾸는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어린이 기자 23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기자단은 시정 행사와 정책 현장을 직접 체험한 뒤 기사,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 시각에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공감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박 시장은 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기자 선발·시상, 문화 탐방 팸투어 운영, 주요 행사 등 지원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참여와 콘텐츠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게 박 시장의 의지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활동 안내,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글쓰기 교육과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박승원 시장은 “어린이가 직접 시정을 경험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참여형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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