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3∼ 21일까지 8박 9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 청소년 민박연수단이 안양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미국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2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역 고등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연수단은 안양시 문화탐방을 비롯해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태권도 및 K-pop 댄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신성고등학교와 안양여자고등학교 방문 일정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성결대학교를 찾아 캠퍼스 투어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재학생들이 통역 봉사자로 참여해 양국 청소년 간 소통을 도왔다.
한편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