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대형 재벌 아얄라 코퍼레이션 계열 발전 회사인 ACEN은 25일 인도 풍력 발전 사업과 관련하여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 및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으로부터 75억 1,700만 루피(약 127억 엔) 규모의 그린론(친환경 사업 목적 융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비자푸르의 풍력 발전소 개발 1단계(설비 용량 10만 킬로와트) 건설 비용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인도 전력부 산하 수력·태양광 복합발전기업(SJVN)과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발전량은 3억 3,000만 킬로와트시(kWh)에 달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0만 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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