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리랑'이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The Way I Am)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등을 제치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이에 따라 해당 차트 7번째 정상에 오르게 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약 400만 앨범 유닛으로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 이후 가장 많은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이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2018년),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2019년),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2020년), '비'(BE·2020년), '프루프'(Proof·2022년)까지 앨범 여섯 장을 이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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