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와 개발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관광객 맞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상욱 청양 부군수는 지난 27일 지역 내 핵심 관광시설과 관광개발 사업장 7개소를 잇달아 방문해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상춘객 증가가 예상되는 봄철을 앞두고 관광 인프라 전반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 부군수는 이날 △알품스공원 △칠갑산오토캠핑장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하늘향기 조성사업 현장 △칠갑산천문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관광객 편의시설 관리 상태와 환경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진행 중인 관광개발 사업의 공정과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시설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 서비스 강화와 현장 중심 관리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청양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추진 중인 관광개발 사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본격적인 행락철 이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무리해 관광객 수용 태세를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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