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시장은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에 기대지 않고 실력과 결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또 당내 경선은 화성의 비전을 더 분명히 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경선과 경선 이후 원팀 기조도 함께 강조했다.
정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 직후 화성시는 곧바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상황을 점검했고,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중심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주요 현안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 중립 준수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민원·복지·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업무가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점검체계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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