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일 발표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시·도에 포함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각 시·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절대평가 방식이 적용됐다.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평가 결과 경북도는 종합평가 SA등급(93점 이상)을 받은 전국 9개 시·도에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90점 이상)와 주민소통 분야(94점 이상)에서도 각각 SA등급을 획득했다.
경북도 공개 자료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 99개 가운데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추진 82개, 정상추진 10개로 집계됐다. 전체 공약 중 89개가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됐으며, 일부추진·보류·폐기 공약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확보 현황을 보면 공약이행을 위해 총 7조6745억원이 확보됐으며, 임기 내 계획액 9조8555억원 대비 6조3875억원(64.81%)이 확보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도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며, 세부 내용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발표 자료와 도 공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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