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왕좌' 가렸다 … 한국전력기술, 공공데이터 평가 5년 연속 '우수'

  • AI 데이터 기술 고도화 및 에너지 시장 선도 앞장

한국전력기술에서 개최한 2025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에서 개최한 '2025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데이터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실시된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최고 등급인 ‘우수’를 기록해 공공데이터 개방부터 행정 활용까지 전 분야에 걸친 디지털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품질·관리체계 등 10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정책 이행력을 점검하는 제도다.
 
또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 수행과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 여부를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성과는 한국전력기술이 꾸준히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술 내재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인 ‘NEXA(Next generative EXpert Assistant)’이다.
 
국내 최초로 원자력 및 플랜트 설계 도메인에 특화된 이 플랫폼은 설계 업무 전반에 활용되며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기술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통해 사내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데이터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 공공데이터 분야에서도 사용자 중심의 활용성 강화와 품질 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으로 꼽혔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내재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경영을 고도화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