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미의 잇템] 높은 밀폐력에 핸들까지…글라스락 '캐리 플로우 텀블러'

  • 새지 않는 안정감·핸들 편의성↑

  • 유선형 바디라인으로 한 손에 쏙

  • 마시는 법 다양…편한 위생관리

글라스락의 캐리 플로우 텀블러 각도 조절이 가능한 핸들이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사진조현미 기자·미리캔버스
글라스락의 '캐리 플로우 텀블러'. 각도 조절이 가능한 핸들이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사진=조현미 기자·미리캔버스]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바깥 활동이 늘었습니다. 이번 주말엔 만개한 벚꽃을 보러 가까운 벚꽃 명소를 다녀왔죠. 출근 때나 나들이 때 꼭 챙기는 제품이 SGC솔루션의 글라스락이 최근 출시한 '캐리 플로우 텀블러'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실용성이 눈에 띄는 제품인데, 색상도 차콜과 애쉬그레이로 과하지 않아 어떤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은 높은 밀폐력과 팔목에 쏙 들어가는 핸들입니다. 스크류 형태의 뚜껑 구조 덕분에 가방에 넣고 이동해도 내용물이 샐 걱정이 거의 없었습니다. 출근길 가방 속에 넣거나, 차량 컵홀더에 넣고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안정감이 유지됐습니다.
 

글라스락의 캐리 플로우 텀블러 한 손에 들어오는 디자인에 뚜껑에 핸들이 달려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차량 컵홀더에도 쏙 들어간다 사진조현미 기자·미리캔버스
글라스락의 '캐리 플로우 텀블러'. 한 손에 들어오는 디자인에 뚜껑에 핸들이 달려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차량 컵홀더에도 쏙 들어간다. [사진=조현미 기자·미리캔버스]


특히 각도 조절이 가능한 핸들이 유용했습니다. 뚜껑에 부착된 핸들을 야외 활동 때 팔목에 걸면 손이 한결 자유로워져서 휴대전화를 쓰는 등 다른 활동을 하기에 편하죠.


용기도 눈길을 끄는데요, 하단이 상단보다 좁은 유선형 바디 라인을 적용해 한 손에 쏙 들어오고 차량 컵홀더에도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바닥면엔 실리콘 패드가 부착돼 있어서 바닥에 닿을 때 나는 소음과 미끄러움을 동시에 줄여줍니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는 세 가지 음용 방법이 특히 유용했습니다. 빨대·일반 음용·머그잔 방식이 모두 가능해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뚜껑을 열고 머그잔처럼, 이동 중에는 빨대를 활용하는 식으로 쓸 수 있죠.
 

글라스락의 캐리 플로우 텀블러 마시는 방법이 다양하고 전용 빨대와 세척솔이 함께 들어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진미리캔버스
글라스락의 '캐리 플로우 텀블러'. 마시는 방법이 다양하고, 전용 빨대와 세척솔이 함께 들어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진=조현미 기자·미리캔버스]
 

보온·보 성능도 기대 이상입니다. 텀블러 내부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특수 동도금 코팅을 적용해 따뜻한 음료는 최대 4시간, 차가운 음료는 최대 6시간까지 온도를 유지한다고 하네요. 요즘 아이스 음료를 자주 마시는데 얼음이 꽤 오랜 시간 녹지 않았습니다.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체감됩니다.

위생 측면도 돋보입니다. 텀블러 내부는 이음선이 없는 무이음 스테인리스 구조로 돼 있어서 음식물이 낄 염려가 없습니다. 전용 빨대와 세척솔이 함께 들어있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입구가 넓어서 큰 얼음도 잘 들어가고, 세척도 매우 편했습니다.

_글라스락 '캐리 플로우 텀블러', 용량 500㎖, 가격 3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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