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與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선출…과반 득표"

  • 한준호·김동연과 경쟁에서 승리

  • 추미애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6일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을 방문 백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6일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을 방문, 백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경기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추 의원은 선출 직후 압도적인 승리를 약속했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공천 심사 발표를 통해 "추 후보가 과반 득표에 성공했기에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추 의원은 이날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 의원은 6선 출신으로 법무부 장관을 지냈고, 최근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하남시 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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