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에 답하는 앤 해서웨이 [사진=연합뉴스]
할리우드 앤 해서웨이가 메릴 스트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이 영화는 내게 많은 걸 줬다. 나는 (1편) 당시 22살이었고 극 중 나이도 22살이었다. 내겐 무섭고 멋진 보스가 있었고, 신인 배우로서도 제일 멋진 배우와 연기할 수 있었다. 그 경험은 곧 나를 만들어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모든 면에서 메릴에게 영향을 받았다. 제 인생에 큰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 문이 열렸고 관객들이 나를 사랑해주었기 때문에 다른 역할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메릴은 연기할 때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데 그 힘으로 많은 걸 얻는다. 젊은 연기자로서 내 연기에만 매몰 될 수 있었는데 메릴을 보며 깊이 있는 머리가 무엇인지, 얼마나 빠르게 머리가 회전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우리의 케미스트리라고 한다면, 메릴은 너무 잘하고 나는 그저 감탄한다. 그게 우리의 케미"라고 덧붙였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대개봉.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이 영화는 내게 많은 걸 줬다. 나는 (1편) 당시 22살이었고 극 중 나이도 22살이었다. 내겐 무섭고 멋진 보스가 있었고, 신인 배우로서도 제일 멋진 배우와 연기할 수 있었다. 그 경험은 곧 나를 만들어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모든 면에서 메릴에게 영향을 받았다. 제 인생에 큰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 문이 열렸고 관객들이 나를 사랑해주었기 때문에 다른 역할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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