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족봉사단, 무릉계곡서 산불예방·환경정화 활동 펼쳐

  •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실천, 자연보호 메시지 지역사회에 전하다

동해시가족봉사단 단체사진사진동해시가족봉사단
동해시가족봉사단 단체사진[사진=동해시가족봉사단]

화창한 봄날, 동해시가족봉사단이 산불 예방과 자연 보호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봉사단은 최근 봄철을 맞아 무릉계곡을 찾아 산불 예방 홍보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가 많아 현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계곡에 울려 퍼졌고, 참가자들은 가벼운 등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무릉계곡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며 홍보 활동에 힘썼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와 함께 진행된 환경 정화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등반로와 계곡 주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아이들 역시 부모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해시가족봉사단이 산불 예방과 자연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동해시가족봉사단
동해시가족봉사단이 산불 예방과 자연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동해시가족봉사단]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따뜻한 봄날씨 속에서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겨울을 지나 싱그러운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해시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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