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AI톡톡] '독파모 2차' 앞둔 LG, '엑사원 4.5'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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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C]

■ 방송 : ABC AI톡톡  (11:00~12:00)
■ 일자 : 2026년 4월 13일 (월)
■ 진행 : 이주헌 아나운서
■ 출연 : 소라영 아나운서
 
이주헌의 앵커브리핑
안녕하십니까, 이주헌입니다.

얼마 전까진 AI를 쓸 때마다 조금 답답했습니다.

아무리 제 이야기를 길게 해줘도, 돌아오면 늘 처음 보는 사람처럼 굴었기 때문인데요.

내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어떤 방식의 답을 원하는지, 또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까지 매번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했습니다.

어쩌면 AI는 늘 권태기인 연인 같았습니다. 분명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도, 정작 중요한 건 기억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과거 대화를 참고해, 내가 했던 말을 바탕으로 답을 이어가는 기능들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데요.
점점 더 똑똑해지는 AI. 분명 편리해지고 있는 건 맞지만, 한편으로는 어디까지 기억하게 할 것인가 하는 새로운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4월 13일 AI톡톡, 지금 시작합니다.
 
메타, 초지능팀 첫 AI모델 발표…경쟁작에 필적
요즘 글로벌 인공지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이번엔 메타가 새 AI 모델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새 초지능 연구팀이 선보인 첫 모델 ‘뮤즈 스파크’인데요.

오픈AI와 구글, 앤트로픽 경쟁작에 맞설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개방형과 달리 폐쇄형으로 내놨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데요. 메타의 이번 승부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통신3사에 "환골탈태 수준의 쇄신과 기여 할 시점"…AI인프라 투자 확대 요구
정부가 통신3사에 대해 강도 높은 쇄신을 주문했습니다. 지난해 해킹 사태로 드러난 보안 취약성을 지적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건데요.

여기에 요금 체계 개편과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통신3사 역시 요금제 개편과 AI 서비스 확대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독파모 2차' 앞둔 LG, '엑사원 4.5' 공개
국산 AI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LG AI연구원이 새 멀티모달 AI 모델 ‘엑사원 4.5’를 공개했습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이해하는 모델인데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독파모 2차 평가를 앞두고 엑사원의 확장 가능성을 먼저 보여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오픈 웨이트 공개와 한국 문화 특화 학습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발표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만성질환, AI로 관리한다"…정부, 보건의료 AX 사업 시동
정부가 만성질환 관리와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의료 현장에 AI 도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 관리부터 원격 협진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건데요.

유망 의료 AI 제품의 빠른 상용화도 함께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의료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살펴보겠습니다.
 
AI 수요 폭발로 메모리값 '폭등'...PC·노트북도 줄줄이 '가격 인상'
요즘 노트북 가격이 부쩍 올랐다는 말,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AI 서버 수요가 늘면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이 줄면서 PC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국내외 PC 업체들도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 흐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AI 수요가 소비자 IT 기기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소라영 아나운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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