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특별보좌역단장인 김대식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장 대표 방미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백악관에서 트럼프 행정부 주요 인사와 면담한다.
당대표 특별보좌역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 방미 일정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장 대표가 14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전 참전비를 참배한 뒤 라이언 징키, 영 김, 조 윌슨 하원의원과 면담한다"며 "15일에는 국제공화연구소(IRI) 연설 이후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앤디 김 상원의원과 차례로 면담한 뒤 백악관에서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난다"고 말했다.
장 대표가 기존 일정보다 사흘 앞서 출발한 것과 관련해 김 의원은 "장 대표 방미 일정이 미국에서 보도된 이후 현지에서 비공개 면담을 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된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한미 간 혈맹 관계가 굳건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양국 간 현안에 대해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얘기를 하겠다"며 "국익을 손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내 일각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의 방미 일정에 의문을 표하는 것과 관련해선 논어의 '군군신신부부자자'를 인용하며 "임금은 임금의 일을, 신하는 신하의 일을, 아버지는 아버지의 일을, 자식은 자식의 일을 한다는 뜻처럼 당 대표, 원내대표, 의원이 각자 할 일이 있다. 지방선거 준비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국장급 실무진이 장 대표와 함께 미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대식·조정훈·김장겸 의원도 14일 출국해 합류한다.
당대표 특별보좌역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 방미 일정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장 대표가 14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전 참전비를 참배한 뒤 라이언 징키, 영 김, 조 윌슨 하원의원과 면담한다"며 "15일에는 국제공화연구소(IRI) 연설 이후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앤디 김 상원의원과 차례로 면담한 뒤 백악관에서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난다"고 말했다.
장 대표가 기존 일정보다 사흘 앞서 출발한 것과 관련해 김 의원은 "장 대표 방미 일정이 미국에서 보도된 이후 현지에서 비공개 면담을 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된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한미 간 혈맹 관계가 굳건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양국 간 현안에 대해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얘기를 하겠다"며 "국익을 손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국장급 실무진이 장 대표와 함께 미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대식·조정훈·김장겸 의원도 14일 출국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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