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3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어 소방과 야생생물 전문가 등이 투입돼 마취총과 포획망 등으로 생포를 시도했으나, 늑구가 빠르게 달아나 마취총을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당국은 드론을 이용해 늑구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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