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랩스, 베스틴 얼굴인식 도어락 IDL-400MR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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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DC랩스 제공]

HDC랩스(대표 이준형)의 스마트홈 전문 브랜드 베스틴이 프리미엄 디지털 도어락 신제품 ‘IDL-400MR’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되며, 출시 초기 고객 확보와 제품 체험 기회 확대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해석된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설치 서비스와 함께 도어 환경에 따라 필요한 보강판을 무상 제공하며, 정상가 대비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추첨을 통해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해당 프로모션은 베스틴 공식 온라인 채널인 ‘베스틴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절차 없이 구매 시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IDL-400MR은 얼굴인식 기반 출입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도어락이다. 고정밀 바이오 인식 기술을 적용해 등록된 얼굴을 약 1초 이내에 식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초광각 와이드 앵글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신장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지문·비밀번호 중심 도어락 대비 비접촉·비밀번호 입력 없는 출입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보안 구조도 강화됐다. 이중 잠금 모티스 설계를 적용해 문이 닫히는 즉시 자동으로 잠금이 이뤄지며, 외부 충격이나 강제 개방 시도를 고려한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IP4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춰 외부 환경 변화에도 일정 수준의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는 설치와 운영 모두를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별도의 타공 없이 기존 도어락을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시공 부담을 줄였으며, 푸시풀(handle-type) 방식의 손잡이를 적용해 양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출입이 가능하다. 음성 안내 기능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스마트홈 연동 기능도 강화됐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와이파이 모듈 별도 구매) 시 출입 기록 확인, 원격 문열림, 이상 움직임 감지 시 이미지 알림 등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 출입 통제 장치를 넘어 가정 내 보안 관리 시스템으로 확장된 형태로 볼 수 있다.

디자인 경쟁력 역시 강조된다. IDL-400MR은 컴팩트한 외형에 프리미엄 마감 요소를 반영했으며,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제품 디자인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설계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스마트홈 시장에서 보안과 편의성을 결합한 ‘통합형 출입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얼굴인식 기반 도어락과 같은 비접촉 인증 기술의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IoT 기반 원격 제어 기능과 결합된 제품은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서비스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베스틴 관계자는 “IDL-400MR은 최신 보안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제품”이라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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