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네이버 해피빈과 '오늘도 무사고' 온라인 캠페인 전개

  • 과속 금지 등 6대 핵심 안전수칙 소개

  • 캠페인 출범 1주년 현장 활동 활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OVE ’N RACE’ 마라톤 행사와 연계해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OVE ’N RACE)*’ 마라톤 행사와 연계해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7월 2일까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실천 서약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사고는 방심에서 시작, 안전은 무조건에서 시작’을 주제로 삼았다. 공단은 국민이 일상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캠페인 참여 페이지를 통해 홍보영상과 함께 6대 핵심 안전수칙도 소개한다. 과속운전과 무단횡단을 금지하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삼가야 한다는 점을 알린다. 안전벨트 착용과 장거리 운행 전 휴식, 운행 전 점검 필요성도 함께 강조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누구나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에 접속해 7월 2일까지 교통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댓글 작성자에게는 7월 10일 기부콩 1개가 지급된다.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추진되고 있다. 여러 교통안전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국민 누구나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공단은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 수칙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 대전복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서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그 결과 2만여 명이 캠페인 현장을 찾았고 1만여 명이 안전 실천 다짐 서약에 참여했다. 지난 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에도 2만여 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캠페인 출범 1주년을 맞아 서울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서 현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통안전 실천 약속에 동참할 때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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