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우리은행과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위기 극복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등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해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25억원을 재원으로 5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해당 기업은 최대 3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 0.4%p↓, 3년간) 등의 우대혜택도 제공받는다.
또 기보는 우리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5억원을 기반으로 1500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우리은행은 보증료(0.5%p, 2년간)를 지원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교에듀캠프, '마이페이스'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고도화
이번 리뉴얼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감정 조절, 자기이해, 대인관계 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특히 또래 관계 형성이나 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를 위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강화된 '마이페이스'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은 기존 '정서 EQ' 교재에 워크시트와 보조 교구를 추가해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확장된 게 특징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리뉴얼을 통해 느린학습자를 비롯한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민, 'BTS 아리랑' 음료 소상공인 지원…픽업 주문 1000% 증가
배민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중구 소재 소규모 카페 100곳에 한정판 음료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 2만잔 분량의 원재료와 레시피, 아이스컵을 무료로 제공했다.
그 결과 해당 가게들의 일평균 픽업(포장) 주문 수는 프로젝트 전(지난 달 23일∼지난 5일)과 비교해 약 10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배민 픽업 매출도 430% 늘었다.
배민은 동일 지역 카페 450여 곳에 앱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지원했다. 해당 가게들의 픽업 주문 수와 매출은 각각 220%, 105% 증가했다고 배민은 설명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로 유입된 관광 수요가 실제로 지역 소규모 카페 매출과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라젬, 대한항공 인천공항 라운지 '웰니스 룸' 구축 완료
일등석 라운지에는 세라젬의 '마스터 V9'가 3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는 '마스터 V9'가 6대, '파우제 M6'가 4대 각각 설치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항 체류 시간을 단순한 이동 과정이 아닌 여행의 일부로 확장하려는 대한항공의 전략에 맞춰 추진됐다.
웰니스 룸에 설치된 세라젬의 제품들이 척추 길이와 굴곡을 분석해 체형에 맞춘 마사지를 제공하고 온열 기능으로 근육 이완을 돕는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라젬의 의료기기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국내외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프리미엄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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