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하나금융은 전날 명동사옥에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본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감원,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가 후원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금융·환경·사회·지배구조(ESG)·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까지 범위를 넓혔다.
선포식 후 진행된 본선대회에는 총 20개 팀의 대학생 참가자 71명이 AI·블록체인·클라우드 데이터 등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3개 팀에는 해외 기업 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하나금융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함영주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금융 혁신을 주도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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