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1일 “교통정체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방 시장은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말과 공휴일마다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몰리는 차량 증가로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기존 신호교차로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전환해 차량의 불필요한 정차를 줄임과 동시에 서행 유도를 통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사고 위험도를 낮추는 데 주안점을 뒀다.
현장 점검에 나선 방 시장은 “관음사거리는 퇴촌과 양평을 연결하는 핵심 구간으로 주말마다 병목이 반복 돼 시민 불편이 컸다”며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정주 여건과 방문객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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