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시험 경쟁률 5.9대 1…선발 확대 영향 '하락'

  • 197명 선발에 1164명 지원, 교육행정 7대 1…전산 직렬 11.5대 1 최고 경쟁률

경북교육청 전경 사진경상북도교육청
경북교육청 전경. [사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제1회 신규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5.9대 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197명 선발에 총 1164명이 지원했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 118명보다 79명(67%) 늘어난 반면, 지원자는 71명(5.8%) 감소하면서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0.5대 1보다 크게 낮아졌다.
 
직렬별로 보면 교육행정(일반)은 130명 모집에 906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26.5대 1과 비교하면 경쟁률은 크게 하락했지만, 지원자 수는 오히려 증가해 여전히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전산 직렬은 4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1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단위로 선발하는 기록연구 직렬은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 1을 나타냈다.
 
이외 직렬별 세부 경쟁률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일정은 오는 6월 1일 필기시험 장소 공고를 시작으로, 6월 20일 필기시험이 시행된다. 이후 7월 20일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험 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관리도 중요한 준비의 일부”라며 “차분하게 준비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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