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부총리-주요 기업 사장단 간담회에는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중동 전쟁 등 대외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1분기 GDP 속보치가 전기대비 1.7%를 기록하며 2020년 3분기 이후 5년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 기업들의 기여에 감사를 표하고 "위기 시 우리 기업인들은 항상 든든한 후원군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글로벌 초혁신기업으로 도약해 우리 경제에 제2·제3의 반도체 산업이 나타날 수 있도록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각 기업들의 투자와 미래 대응 노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정부는 금융·세제·규제 혁신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기업의 투자와 혁신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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