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훈련…임직원 40명 참여

  • 연 2회 정기 실시…훈련 결과 바탕 매뉴얼 정교화

지난 24일 오후 김포공항 통합정비센터에서 이스타항공과 공항소방구조대 임직원들이 중대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지난 24일 오후 김포공항 통합정비센터에서 이스타항공과 공항소방구조대 임직원이 중대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지난 24일 김포공항 통합정비센터에서 올해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중대산업재해 예방 비상 대응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연 2회 정기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임직원과 공항소방구조대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고, 정비 화학 물질 보관 창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임직원은 외부 대피, 부상자 응급처치 등 초기 대응법을 익히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통제와 보고, 후속 조치 과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유형별 대처 방안을 보완하는 등 매뉴얼을 보다 정교화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 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계적인 훈련과 점검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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