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바다를 집에서 맛본다"

  • 자연산 광어·도미회 답례품 등장…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눈길'

  • 가정의 달 맞아 특별 증량 이벤트 진행 한우·박대·모시잎차까지 풍성한 혜택…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자연산 광어·도미를 집에서 즐기는‘이색 답례품’사진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를 집에서 즐기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사진=서천군]


충남 서천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증량 이벤트를 실시하며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기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제철 자연산 광어·도미회 세트를 답례품으로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상품은 매년 자연산 광어·도미축제가 열리는 마량포구 일대에서 직접 조업한 수산물을 산지 직송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기부자들이 가정에서도 서천의 대표 수산물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답례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인기 답례품에 대한 증량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주요 품목은 △광어 250g·도미 150g 세트 △판교한우마을 등심세트 △박대 및 반건조 오징어 세트(멸치 320g 추가 제공) △이슬모시잎차 세트(티백 5개 추가 제공) △옥순가 마주 세트(술잔 추가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특산물과 실용성을 결합한 답례품 전략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농수특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백승원 담당관은 “이번 특별 증량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서천군 지역 특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답례품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