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 트립 택시는 APEC 기간 운영된 외국인 대상 택시 호출 서비스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이다.
한국 주소 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영어 등 모국어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최적 경로를 안내받아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는 인공지능(AI) 컨시어지 아이모가 적용됐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 음성 인식을 지원해 별도의 텍스트 입력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 검색과 택시 호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주, 경주 등 주요 관광지에는 키오스크를 설치해 QR 스캔만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중이다.
아이나비모빌리티 관계자는 "실시간 번역과 AI 보이스 등 기능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친화형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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