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장이지',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돌파…근태관리 기능 신규 탑재

모델이 KT의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소상공인 플랫폼 사장이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모델이 KT의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소상공인 플랫폼 사장이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의 소상공인 전용 통합 플랫폼 '사장이지'가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넘어섰다.
 
KT는 지난 7일 기준 사장이지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장이지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 통합한 '소상공인 사업성장 풀 케어 플랫폼'이다. 기존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들이 결제·매출관리·주문·홍보 등 개별 기능 중심으로 제공됐다면, 사장이지는 매장 운영·사업 성장·AI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KT는 이날부터 신규 기능인 근태관리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 서비스는 △직원 출퇴근 기록 및 근무시간 관리 △자동 급여 계산 및 급여명세서 제공 △오늘의 할 일 체크 기능을 제공한다. 수기로 관리하던 출근부와 급여 계산 업무를 디지털화할 수 있어, 별도의 인사관리 시스템 도입이 어려운 소규모 매장의 운영 효율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KT는 출시 기념으로 오는 12월까지 사장이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3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KT 소상공인 4대 상품(기가아이즈 i형·하이오더·AI전화·AI로봇) 중 하나 이상을 이용 중인 고객도 동일하게 3개월 무료 혜택을 받는다. 사장이지 가입 고객이 4대 상품 중 하나를 함께 이용하면 최대 6개월까지 무상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사장이지는 근태관리 외에도 △하이오더(테이블오더) 관리 △AI전화 관리 △CCTV 및 보안 관리 △창업 정보 △매출 분석 리포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AI 이미지 제작 △AI 매장음악 제작 △AI 상담 기능 등 소상공인 맞춤형 AX(AI 전환) 서비스도 지원한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사장이지를 통해 AI로 일은 쉽게, 결과는 더 좋게 만드는 소상공인 맞춤형 AX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운영 부담은 줄이고 매출과 경쟁력은 높일 수 있도록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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