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열고 효행 문화 확산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8일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효행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표창패 전수와 함께 목포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수상자 가족의 편지 낭독 등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부모를 공경하며 효를 실천해 온 ‘효행자’ 12명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헌신적으로 키워낸 ‘장한 어버이’ 12명 등 모두 24명이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수상자 가족은 “부모님의 삶과 희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가족 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실천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효와 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더욱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매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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