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

  • 브리핑룸 가득 메운 취재진·지지자 관심 집중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5선 도전에 대한 입장과 향후 비전을 밝히고 있다사진김옥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5선 도전에 대한 입장과 향후 비전을 밝히고 있다.[사진=김옥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5선 도전에 대한 입장과 향후 비전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은 시작 전부터 취재진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브리핑룸 내부는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붐볐으며,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의 관심 속에 회견이 진행됐다.

박우량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박우량은 지난 시간 동안 오직 신안군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햇빛과 바람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소멸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는 섬, 청년과 주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설계하고 정부와 기업,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자신과 관련한 각종 온라인 콘텐츠와 비방 논란이 이어지는 데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유포해 특정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고 군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는 행위까지 보호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근거 없는 비방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선거는 결국 신안군 전체의 발전 가능성을 훼손하게 된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가 아니라 신안군민이 더 잘사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정책선거로 끝까지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신안의 성장 동력을 전남과 광주의 미래 발전과 연결해 더 큰 지역발전 기반으로 키워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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