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피습 당한 뒤 압구정 현대 50평대 이사…4억 하락"

사진노홍철 유튜브 캡처
[사진=노홍철 유튜브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집값 하락 경험했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노홍철 깜짝 놀란 요즘 청년들 현실적인 월세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홍철은 "열심히 일해서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샀다. 지금처럼 비싸진 않았다"며 "거기 살다가 한번 두들겨 맞았다"며 과거 괴한에게 습격당한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노홍철은 과거 자신의 집 앞에서 괴한에게 폭행을 당했던 사건을 떠올리며 "테러를 당했고 정신이 아픈 분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뭔가 오해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를 죽일 듯이 때렸다. 피가 철철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경찰이 출동하고 이러면서 진정이 되고 주변에서 보안이 철저한 곳으로 이사를 가라고 하더라. 어디로 갈까 하다가 또 일을 열심히 해서 평수를 넓혀서 (같은 아파트의) 30평대에서 50평대로 갔다"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되게 싸다고 잘 샀다고 생각했는데 사고 4억이 떨어지더라"면서 "그때 부모님께 여기에 집을 사드릴 테니 12층 사시고 내가 11층에 살겠다고 했는데 엄마, 아빠가 기존에 살던 집 동네에 친구들이 생긴 거다. 우리 엄마 성격이 나랑 비슷해서 부녀회장도 했다. 집을 사주겠다는데 두 분 다 너무 싫다고 했다"고 했다.

끝으로 "그 당시에 현대 아파트가 18억까지 떨어졌는데 지금 90억이더라. 53평 로얄층이었다"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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