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는 재생 가능 에너지의 보급 추진에 따라 2030년까지 전일제 상근 형태(FTE)로 445만 5,719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인도는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 용량을 2030년까지 500기가와트(GW)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현지 싱크탱크인 '에너지·환경·수자원위원회(CEEW)'가 미국 NPO인 천연자원보호위원회(NRDC) 인도 지부와 공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사업 분야별로 고용 창출 수가 가장 많은 것은 지붕 설치형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전체의 43.3%를 차지할 전망이다. 이어 바이오매스 발전이 19.5%, 중앙정부의 농업 분야 대상 태양광 발전 제도인 'PM-KUSUM'이 9.4%로 뒤를 이었다.
2022/23~2025/26 회계연도(2022년 4월~2026년 3월)에는 65만 명의 고용이 창출되었다. 이 중 62%가 지붕 설치형 태양광 발전 설비였다. 이 밖에 16.3%가 PM-KUSUM 사업, 12.6%가 바이오매스 발전, 지상 설치형 태양광 발전 설비가 6%를 차지했다.
CEEW와 NRDC는 재생 가능 에너지 관련 기업 25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 조사를 바탕으로 이번 보고서를 작성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