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대만MIC-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 구마모토에 반도체 합작회사 설립

사진MIC 홈페이지
[사진=MIC 홈페이지]

기계 전문 상사인 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는 8일 반도체 제조 설비 사업을 전개하는 대만의 MIC(Marketech International Corporation)과의 합작회사인 'MIC SC Semiconductor Co., Ltd.'를 구마모토현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반도체 공장의 인프라 공사 등을 담당한다.

MIC SC Semiconductor Co., Ltd.는 5월 26일 구마모토현 기쿠치군 오즈마치에 설립되었다. 오즈마치는 반도체 파운드리 세계 최대 기업인 대만 TSMC의 구마모토 공장이 있는 기쿠요만에 인접해 있어 관련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이다. MIC가 보유한 종합 엔지니어링 역량에 스미토모상사 그룹이 일본 국내에 구축하고 있는 서플라이 체인 기반 등을 융합하여 반도체 관련 기업의 집적으로 발생하는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MIC SC Semiconductor Co., Ltd.의 자본금은 5,000만 엔이다. MIC가 51%, 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가 49%를 출자했다. 배관 공사, 전기 공사, 기계기구 설치 공사, 전기통신 공사, 강구조물 설치 공사, 토목 일식 공사의 건설업 면허 취득을 예정하고 있다.

대만의 반도체 산업이 호조를 유지하며 많은 기업들이 공장 확장과 증산에 나서는 가운데 MIC의 수주도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