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식 국회의장(오른쪽)이 15일 국회의장실을 찾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촉발된 대외적 불확실성과 청년 취업 문제·경제 양극화 해소 등 최근 제기된 경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구 부총리를 만나 "중동전쟁과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는 국제질서 때문에 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다행히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타결돼 평화협정 체결을 앞둔 상황이다. 대한민국 경제가 대외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재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조 의장은 청년 취업자 감소 문제 해결, 초과 세수 활용 방안 마련, 양극화 문제 해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청년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큰 우려가 제기된다. 앞으로 청년들의 기대와 희망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된 초과 세수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회는 대한민국의 경제 도약과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여야 원내대표와 민생 법안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앞으로 민생경제 법안을 마련할 예정이니 정부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민생경제를 위해 행정부가 국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청년들을 비롯해 물가·환율 등으로 취약계층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수출 상황은 좋지만 반도체 의존도가 너무 높다. 제2의 반도체와 같은 수출 품목을 만들기 위해 AI 반도체에 투자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회동에서 조 의장은 청년 정책 강화를, 구 부총리는 하반기부터 청년 대상 정책의 추진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현주 공보수석비서관은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조 의장은 청년 고용 상황 개선을 위해 청년 지원 정책에 있어 AI·금융 분야에 대한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고 했다"며 "구 부총리도 내달부터 청년 대상 정책이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고 답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구 부총리를 만나 "중동전쟁과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는 국제질서 때문에 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다행히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타결돼 평화협정 체결을 앞둔 상황이다. 대한민국 경제가 대외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재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조 의장은 청년 취업자 감소 문제 해결, 초과 세수 활용 방안 마련, 양극화 문제 해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청년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큰 우려가 제기된다. 앞으로 청년들의 기대와 희망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된 초과 세수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민생경제를 위해 행정부가 국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청년들을 비롯해 물가·환율 등으로 취약계층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수출 상황은 좋지만 반도체 의존도가 너무 높다. 제2의 반도체와 같은 수출 품목을 만들기 위해 AI 반도체에 투자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회동에서 조 의장은 청년 정책 강화를, 구 부총리는 하반기부터 청년 대상 정책의 추진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현주 공보수석비서관은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조 의장은 청년 고용 상황 개선을 위해 청년 지원 정책에 있어 AI·금융 분야에 대한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고 했다"며 "구 부총리도 내달부터 청년 대상 정책이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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