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ELD 26-4호' 출시…최고 연 7.4%

  • 만기시 원금 보장에 추가 수익…코스피200 기초자산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코스피 200 지수 변동에 따라 최고 연 7.4%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을 선보인다.

농협은행은 '지수연동예금(ELD) 26-4호'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1년 만기 구조다. △안정Ⅰ △수익Ⅰ △수익Ⅱ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코스피 200 안정Ⅰ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80%부터 최고 연 3.35%(법인 2.90%~3.20%)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 200 수익Ⅰ형은 최저 연 2.80%부터 5.25%(법인 2.65%~5.10%), 코스피 200 수익Ⅱ형은 연 최고 7.40%(법인 7.25%) 수익률이다.

다만 수익형 두 상품은 만기 지수 결정일까지 코스피 200 지수가 정해진 상승률을 초과할 경우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 조건'이 적용된다. 수익Ⅰ형은 35%, 수익Ⅱ형은 45% 초과 상승 시 각각 최저금리로 만기 수익률이 확정된다.

해당 상품의 모집 기간은 6월 17일부터 24일까지다.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된다"며 "중도해지 시 기간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가입 전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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