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예산 확보·민생 소통 본격 행보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만나 하수도 보급률 향상·백제문화권 지원 등 현안 건의

  • 파크골프협회·사회복지협의회 잇단 간담회…취임 전부터 현장 중심 군정 준비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민생 소통·예산 확보 종횡무진 행보사진인수위준비의원회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만나 하수도 보급률 향상·백제문화권 지원 등 현안 건의 했다[사진=인수위 준비의원회]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와 현장 중심 민생 소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당선인은 지난 23일 충남 공주시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을 만나 청양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 등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청양군 하수도 보급률이 58%로 충남 평균인 86%에 크게 못 미치는 현실을 설명하며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은 "청양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해 군수 당선인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백제문화권 개발 과정에서 청양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특별법 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한편,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림온천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나타냈다.
 

김 당선인은 같은 날 오후 청양군 파크골프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양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4일에는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군의 복지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홍열 당선인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청양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