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예산사랑상품권을 12% 특별 할인 판매한다.
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총 20억 원 규모의 예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 규모는 지류형 5억 원과 모바일형 15억 원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이다.
이번 할인판매는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3835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예산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예산군은 할인판매를 통해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할인 혜택을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 이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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