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보건소,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이 추진한 장애인 건강보건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서울시는 자치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건강 관리 전달 체계 구축과 장애인 의료 인프라 확충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서울시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보건·의료·복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성과도 뚜렷했다.
보건소 재활·건강 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2024년 8900명에서 지난해 1만2973명으로 약 46% 증가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를 통한 사례 관리도 같은 기간 91건에서 192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지역사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등록 장애인 역시 2241명에서 2619명으로 증가하면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던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서울시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지난 3월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을 개원해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함께 장애인 구강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장애인치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서울대병원, 이대목동병원, 성애병원 등 3곳에서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부터 진료까지 전담 코디네이터와 수어통역사를 지원하는 장애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곳인 장애인 건강검진기관도 올해 말까지 최대 8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성과대회에서는 서울시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라매병원)도 전국 17개 지역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서울시 소속 4개 보건소와 공무원 5명이 유공기관 및 유공자 표창을 받는 등 서울시는 기관과 개인을 포함해 모두 11건의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 건강보건 서비스와 시민 건강증진 정책 전반에 대한 서울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거주지역에서 필요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와 건강 관리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보건소,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이 추진한 장애인 건강보건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서울시는 자치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건강 관리 전달 체계 구축과 장애인 의료 인프라 확충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서울시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보건·의료·복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보건소 재활·건강 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2024년 8900명에서 지난해 1만2973명으로 약 46% 증가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를 통한 사례 관리도 같은 기간 91건에서 192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지역사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등록 장애인 역시 2241명에서 2619명으로 증가하면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던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서울시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지난 3월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을 개원해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함께 장애인 구강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장애인치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서울대병원, 이대목동병원, 성애병원 등 3곳에서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부터 진료까지 전담 코디네이터와 수어통역사를 지원하는 장애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곳인 장애인 건강검진기관도 올해 말까지 최대 8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성과대회에서는 서울시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라매병원)도 전국 17개 지역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서울시 소속 4개 보건소와 공무원 5명이 유공기관 및 유공자 표창을 받는 등 서울시는 기관과 개인을 포함해 모두 11건의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 건강보건 서비스와 시민 건강증진 정책 전반에 대한 서울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거주지역에서 필요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와 건강 관리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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